한남자가 밤에 혼자외딴도로를 운전하고 있었어요.지나다니는차들도 보이지 않았고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들었죠 그때 저앞에서 흰옷입는여자가 다급하게 손을 흔들었어요.남자는 왠지 깨름칙한 느낌이 들어서 못 본척 속도를 내서지나쳤어요 한참을 가고있는데 뒤에서 가느다란 여자목소리가 들렸어요. ''아까...나 왜 안태워줬어요?''🚖 과연어떻게 되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 한 학생이 밤에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창문너머로 어떤할아버지가 길을 묻더래요 그래서 친절하게 대답까지했는데 잠시후 학생은 기잘하고 말았데요 ※학생의 방은 7층이었거든요※ 어느새벽....한 여자아이 울고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웠죠 새벽에 잠자야 할 아이가 밖에서 울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아서 무시를 했어요 별거아니니까요 길잃은 여자아인거 같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