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밤에 혼자외딴도로를 운전하고 있었어요.지나다니는차들도 보이지 않았고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들었죠 그때 저앞에서 흰옷입는여자가 다급하게 손을 흔들었어요.남자는 왠지 깨름칙한 느낌이 들어서 못 본척 속도를 내서지나쳤어요 한참을 가고있는데 뒤에서 가느다란 여자목소리가 들렸어요. ''아까...나 왜 안태워줬어요?''🚖 과연어떻게 되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
한 학생이 밤에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창문너머로 어떤할아버지가 길을 묻더래요 그래서 친절하게 대답까지했는데 잠시후 학생은 기잘하고 말았데요 ※학생의 방은 7층이었거든요※
어느새벽....한 여자아이 울고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웠죠 새벽에 잠자야 할 아이가 밖에서 울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아서 무시를 했어요 별거아니니까요 길잃은 여자아인거 같았죠 그리고 일어나서 보니까 이웃집에가서 여자아이가 우는 소리를 못들었냐고 하자 이웃집 아저씨는 그런 아이가 아파트에 올 수 없죠 라고하면서 그랬어요 그리고 학교에 가보니까 그 여자아이를 닮은 아이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점이 없었고 그 닮은여자아이 현수는 점이 있어서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그리고 졸업식이 될 때쯤이었어요.졸업사진을 찍고 했지만 그 아이는 사진에 안찍혔어요 왜냐하면 그 아이는 항상 학교를 빠져서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않았기 때문이죠...그리고 그 일이 터지자 저는 그 날 새벽에 여자아이가 울고있는 이유를 알것같았습니다..그이유는 새벽날이 바로 졸업앨범인데 그아이는 이미 없었기때문이었죠 그리고 친구가 준 현수의 옛 사진을 보았는데 점이 없었습니다..만약 내가 그아이에게 조금만 관심을 주고 하였다면 그 여자아이는 울지않고 웃고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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