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스크 어떨까?

※이 아이디어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아이디어 출처:내 머리 상상력※

오늘 주제는 마스크의 개발입니다. 코로나를 막기위해서는 정전기마스크를 씁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덕분인지 공기가 이전보다 쾌적한건 잘모르겠지만 다들 마스크의 원리를 알고계시나요? 마스크가 숨을 쉴 때 공기만 들어오도록 다른 미세먼지들을 필터로 걸러서 내는 원리로 필터에는 각종 이물질이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필터가 손상되는 등 변수가 엄~~~청 많잖아요? 아래참고 사진이 기본적인 마스크인데 필터가 많아서 걸러지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확진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기침을 해도 코로나는 공기와 붙어서가면 코로나의 세포도 못막는건데 그걸 만약 A라는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다가 코로나에 걸렸다? 그러면 마스크의 필요성또한 없을 가능성있지만 적어도 코로나는 공기와 붙어서 가기때문에 필터에 걸러질 수 있지만 그래도 만약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마스크 정전기 필터가 강력해도 결국 걸릴 확률또한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제가 만약 이런마스크가 발명? 개발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건바로 마스크는 숨을 쉴 때 미세먼지나 그런걸 필터로 걸러내는 것보다 마스크가 미세먼지나 그런걸 밀어낸다면 어떨까요? 일반 마스크 경우 흡착이라서 흡입하고 배출합니다. 하지만 이러면 마스크는 1회용으로 더 많이 많이 만들어질게 뻔한데 그러면 쓰레기가 더 많~~~~이 나오겠죠? 그러니까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먹지않고 밀어내서 막는 것이죠. 일단 장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첫째, 쓰레기 배출이 줄어든다.
기본적으로 마스크에 필터가 있기때문에 필터가 더러워지면 내구성이 떨어져서 버려야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제가 말한 마스크는 필터가 없고! 미세먼지를 흡입하는게아니고, 그냥 바로 접근을 못하도록 배출하는 겁니다.

 

대충이런 느낌으로 미세먼지가 마스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설계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스크안에는 필터가 아니고 일종의 압력계?정도 우리가 숨을 내쉬면 마스크 안 공기도 들낙할텐데 이걸 압력계처럼 마스크안에 공기가 꽉차면 배출시켜서 들어오지못하도록하는거고, 이때 공기가 다 찰때까지는 공기를 순환시켜서 마스크 안으로 아무것도 못들어오게하는 원리입니다. 물론 일종의 제 상상력을 넣은건 팩트고요^^;; 그냥 만약 이런게 개발되면 어떨까싶어서 씁니다.

※참고로 이 마스크는 어떤것도 보지않고 마스크를 일일이 버리기귀찮아서 있다가 "만약 이런마스크가 있다면 대박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머리속을 스쳐간게 이 마스크입니다. 결론적으로 저한테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