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쓴거같은데 어디있는지몰라서 다시 쓰겠습니다. 우리가 코로나사태를 겪을 때 곤충들은 매우 활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천적이였기에 만나면 싸우는 말벌보다는 도망가기에 발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벌레가 이 더운 여름시기에 매우 발달되었는데 왜 벌레한테는 백신연구를 안할까요? 동물한테 연구하는것보다 벌레한테 하는게 효율적이고, 동물보호법은 있어도 곤충보호법은 없으니까 상식적으로 해도되지않을까요? 물론 모기나 파리같은 곤충말하는겁니다. 저도 한 때는 장수풍뎅이를 키워봐서 알기때문에 곤충이 좋았고,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죽어서 기억도 안해주지만 이글을 쓴 시점으로 앞으로 길게는 2주정도 짧으면 일주일정도 기억할거같네요. 이름도 못 지어주고 죽었지만 그래도 무덤까지 만들었는데 한 3년전쯤? 그 때가보니까 무덤이 집앞이였는데 집앞 리모델링하는 바람에 시체도 못찾고 이 글에다가 묻어주게되었습니다. 그 때는 그래도 재밌었는데 왜 이름을 안 지어줬을까요..ㅠㅠ 11살짜리(?)였나? 그러면 지금이 17이니까 꽤 지났네요...그 때도 그때고 지금도 지금이라서 머리가 비어있는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첫 애완곤충이였는데..ㅠ암튼 이런 애들말고 해충들 박멸하지말고 실험하는게 훨씬 나을텐데 꼭 동물로 했어야했을까요? 참 의아하네요. 곤충도 바이러스를 옮기는 존재니까 바이러스에 면역되어있지는않을테니까 아니면 바이러스를 옮기는 존재니까 면역이되고있기에 옮기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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