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자료들

보루토 코믹스50화 및 앞으로의 전개추측

겜타블 2020. 8. 22. 10:23

 

 

 

 

보시면 써클렛은 사스케꺼로 추측할 수 있으나 눈에 있는 상처가 다릅니다. 또한 사스케의 유품(?)을 장착한채 싸우는데요.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추측은 뭐 보루토가 타락했다?, 알수없는 큰일이 있었다, 서클렛을 낄 때는 큰일이 있기때문에 마음준비를 하기위한 정도인데 보시면 카와키와 보루토 둘다 성인이 되고도 오오츠츠키가 되지않았습니다. 또한 미래예지가 되고있는 꿈일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그냥 꿈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서진배경이 나뭇잎마을이니까 다른 마을은 안전하다는거죠, 또한 이 사진을 보고저는 카마를 억제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카와키가 한 말을 보면 닌자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했고, 보루토는 그래도 난 닌자다라고했죠. 여기서 닌자의 시대가 끝났다라고 말하는 것은 카와키는 동심이 파괴되었다는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 카와키가 충격적인 일에 닌자를 포기하게되는 상황이왔고 그러다가 카와키와 싸우는 보루토는 넌 닌자를 포기했지만, 나는 닌자를 포기안했어라고 했다고 추측되며, 카와키가 들고있는 이 검은 구도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비슷한게 아니라 그냥 보루토가 사스케의 템을 물려받은듯이 카와키도 잇시키한테 받은걸까요? 아니면 나루토의 템을 받은 걸 수 도있겠네요... 근데 그와중에 구경하거나 소리지르는 사람 1도없네요.. 저 구도옥은 나루토나 사스케 봉인 할때 썼던 거를 가지고 온거라면 소름일듯합니다. 암튼 보루토의 눈과 사스케의 서클렛의 상처가 일치하며, 보루토는 눈을 다쳤지만 전생안 가지고있던 토네리라는 인물이 정안이 위기를 헤쳐나갈 열쇠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것은 보루토 8화에 나온 토네리인데 53화를 눈을 감은 모습으로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와 싸울려고하지만 얼어버리고 아직은 아니다라고 했으나 아마도 저 전투가 아니면 잇시키하고 싸울 때 쓸 일거같네요.그리고 저 써클렛은 아주 큰일이 일어날 때만 썼고, 그 후에 후유증이 남기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보루토는 모모시키한테 카마라는 문양이 손에 찍혀서 후유증이 생기 기도했습니다. 이번에 다가올 50화를 본다면 눈을 잃는 모습보다는 누군가를 잃거나 누군가를 보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카카시도 어릴적 눈을 잃었으나 회복하고 살고있지만 과연 어린 보루토가 이런 일을 격는다면? 겪을 수도있지만 정안이 있어도 카카시처럼 써클렛으로 가리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아마도? 많은 불만이 있겠죠? 암튼 앞으로 전개를 보면 눈다치는게 메인(?)일 수 있지만 나와도 70화쯤에 나오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정리를 해본결과!
1.보루토는 써클렛을 쓸 때마다 무엇가 큰 일을 막기위해쓴다. 즉 마을에는 해를 안끼쳤다.
2.써클렛은 큰 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음을 다 잡는데 쓰였다.
3.카와키와 보루토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카와키는 지겐의 카마로 추정되는 카마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번 50화나 53화까지 중요할 수도있다.
4.카와키와 싸울 때 정안을 발동시켰으며 토네리는 정안이 위기를 해쳐나간다라고 했으니 아마 정안은 이때 쓰이는걸 암시하는거같습니다.
5.카와키가 들고있는 무기는 사스케 및 나루토의 움직임을 봉인할 수 있는 검은 막대기 구도옥으로 추정되는 무기는 보루토가 가지고 있는 검의 반대 무기가 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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