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가 스트레스먹이죠?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의 처음으로 pc방갔다가 다시는 못가서 한이 맺혔죠 ㅎㅎ 제가 오늘 전달할건 코로나백신이 만들때까지 기달려야하는것이 오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저의 뇌피셜이니 전문아니니까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작년12월중국기자와 의사가 인터넷에 깠다가 코로나전파한쪽에서 막은건지,대통령이 막은건지 쨌든 그렇게 언론의 퍼졌죠 그때까지만해도 짜피우리나라에안옴 중국인들 타노스건틀렛으로 반이상줄겠네^^라고생각하면서 인성질을했죠 결국내컴은 못사게되었지만;; 그래서 그때를 돌이켜보며 생일이 왔습니다 제가 왜 이말하냐고요?그냥 정리좀할라고 썼어요 저는 참고용이니까^^ 그래서 생일날의 친구가 장난으로 넌 낙타니까 코로나옮기면 안돼 전에 메르스때도 옮길뻔했잖아라고하길래 웃고넘어갔어요 그냥 장난입니다 딱봐도 장난이죠 없는 여친만들어서 스토리까지짜서 없는일만드는데는 천재죠 그래서 그날 생일선물 마스크와 키보드를 받았는데 지금은 겜만 해가지고 지겨워서 미칠거같습니다 그러다가 방학끝나기2주전에 pc방가고 그 다음주에도 갈때 문득 든생각이 천명이 넘겠어하자마자 바로 문자와서 정말 개빡쳤는데 pc방가지말고 집에오라고하길래 횡단보도타고 집에 왔었죠 왜냐하면 건너편이라서 5분이면가는거리라서;; 그때온문자는 퇴계원쪽 중국인거주한다고 감염먹었다고 하는거라는거래요 그래서 개빡친상태로 있었다가 심심하니까 컴이 좋으면 모를까 노트북이 안좋다보니까 고사양도 못하고 제가 주로하는 마크도 용량없어서 삭제해서 기분상태가 매우 나쁩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기전에 제가 원래컴을사면 방송도하면서 디자인을 해야하는데 계획이 다엉망진창이여서 정말 정말 할 멘트도 없네요 원래계획은 코로나조금 걱정하다가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노트북으로는 성능이 안나온다 컴을 사주세요'라고하면서 딱 사서 방송키면서 놀고할라고했는데 다 신천지나 코로나나 그냥 싹다 계획 밀렸쥬? 정말 놀랍네요 그냥 검사받지 쪽팔리기싫으면 걍 검사받으세요 신상털리기전에;; 사람말이 우습나요?뉴스안봐요?그럼 검색이라도해서 이것도 참고해주세요 진짜 솔직히 이건 아니죠 교육부가 방학까버리면 저희는 방학숙제 하루안에 벼락치기해야하는데 이건 오바입니다;;ㄹㅇ로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