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자료들

우리가 기억해야하고 기억해줘야하는 독립운동가

gametime_blue 2024. 10. 27. 23:22

오늘 쓸 블로그의 주제는 우리가 기억해야하고 기억해줘야하는 독립운동가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자신에게도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매우 안좋습니다. 금붕어라고해도 믿을 정도의 기억력을 소지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저 자신에게 별명으로 통칭해서 낙붕어라고합니다. 낙타+금붕어를 합친 별명으로 낙타를 닮았으며 금붕어의 기억력을 가지고있다고하여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했냐면 바로 저는 사실 누군가가 "독립운동가 한명만 말해봐!"라고했을 때 우물쭈물하는게 다입니다. 지금 바로 기억나는건 김구선생님?만 기억이나네요. 사실 유관순 열사를 기억하려고하는데 기억을 해보려고하면 여자이면서 독립운동가라고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군대입니다. 군대에서는 이런 교육을 한번쯤은 듣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이런말을 동기한테말하면 "유관순열사말하는거아니야?"라고하면 저는 "아, 맞네. 까먹고있었다"라고하게됩니다. 여기서 저는 그냥 까먹은거면 모르는거라고 듣게됩니다. 결국 검색했을 때 "아...이런 사람이 있었지..?'라면서 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독립운동가는 예를 들었던거고 사실 간부님 관등성명을 말하라고하면 가끔 뇌정지가 진짜 심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특히 위병소 근무를 서게되면 뚫리게되기때문에 실제로 알더라도 관등성명을 여쭤보는 편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 자신에게 글을 남기기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 사실 블로그에다가 글을 써놓으면 적어도 약 9개월~1년정도 기억할 수 있고, 또 그냥 핸드폰키거나 검색하는 일보다는 제 블로그로가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저에게 빠른 정보를 줄 거라생각해서 이 글을 씁니다.

독립운동가를 기억해야하는건 사실 갑작스럽게 나온 일도 있습니다. 이거 기억하려고 1시간을 고민했습니다.
먼저 2가지의 틀로 잡아볼려고합니다. 첫번째는 유명한 사람들, 두번째는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을 쓰려고합니다. 이 글이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이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같이 기억력이 나쁜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이 글은 독립운동가-업적-돌아가신 배경(날짜 등)으로제작하려고합니다.
유명한 사람으로는 김구선생님, 유관순 열사를 쓸 것이고, 유명하지않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게 물어볼려고합니다. 



1.유관순 (1902-1920) 
업적: 유관순은 3.1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독립 만세 시위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이끌다가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이 글에서는 유명한 독립운동가 두 명과 덜 알려졌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 두 명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그들의 업적과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돌아가신 날: 1920년 9월 28일


명언 :
“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정당하고 공정한 행동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은 힘과 피로 응답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우리나라를 불법으로 빼앗은 당신들 일본인이 아닙니까?”
“손톱이 뽑히고, 코와 귀가 찢기고, 팔과 다리가 부서져도 이 육체적 고통은 나라를 잃은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내 유일한 후회는 내 목숨을 바치는 것 외에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2.김구(1876-1949) 
업적 :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활동하며,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지휘했습니다. 또한, 임시정부의 통합과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돌아가신 날: 1949년 6월 26일

명언 :
“하나님이 내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주저 없이 '조선의 독립’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두 번째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다시 '내 나라의 독립’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세 번째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더욱 큰 소리로 '내 소원은 조선의 완전한 독립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침략당한 고통을 느꼈기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부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에 충분하고, 우리의 힘이 외국의 침략을 막기에 충분합니다. 내가 무한히 원하는 것은 고귀한 문화의 힘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유명하지 않지만 독립운동에 큰 도움을 준 인물 두 명과 그들의 명언

1. 김마리아 (1891-1944)

업적: 김마리아는 3.1 운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애국부인회를 조직하여 여성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돌아가신 날: 1944년 3월 13일.

명언: “우리 여성들은 단순히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2. 안창호(1878-1938)

업적: 안창호는 흥사단을 창립하고, 신민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대한인국민회를 설립하여 해외 독립운동을 지원했습니다.

돌아가신 날: 1938년 3월 10일.

명언: “나는 내 나라를 위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고결한 애국자의 행동입니다.”


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이 포스트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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