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을 보시면 핵심만 말하자면 성균관대 의대 김종헌 연구교수는 백신이 나와도 확진자가 0명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코로나는 RNA형태의 바이러스라서 감기와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라고합니다.
저는 해결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감기바이러스 경우 발전해도 결국 인체가 이걸 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감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생각은 2~3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째,바이러스는 바이러스로 싸우게 하는방법
둘째, RNA형태의 DNA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
셋째, 백신도 RNA형태로 바꾸는 방법
*첫째는 무모할 수 있어도 어느정도 효력이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바이러스를 충돌시켜서 둘이 싸우겠죠? 원리는 이렇습니다. 오른쪽으로 돌다가 왼쪽으로 돌면 어지러움이 감소합니다. 즉 바이러스와 바이러스를 충돌시켜서 효력을 약화시킨다라는게 핵심이죠.
*두번째 방법은 RNA형태의 DNA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변이를 겪어도 멈출 때가 있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인체는 어릴 때는 작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점점크다가 어느순간 멈춥니다. 바로 이런 형상을 만들자는 것이죠. 변이는 일어나도 끝없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자만 한계점이 없다고 밝히지는 않았죠. 뭐든 한계점이 있는 법입니다. 우리는 이 것을 이용할 겁니다. 지금 코로나가 백신을 맞아도 끝없이 진화하는 이유는 아직 한계점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변수의 일부분밖에 지나지않습니다. 즉 현재 개발 중인 백신도 코로나 앞에서는 변수로 밖에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방법입니다. 제 생각중에서 가장 논리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RNA로 바꾸는 기술이 있는데 백신도 RNA로 바꿀 기술정도는 있지않을까합니다. 즉 우리가 백신이 코로나를 저항하는 것보다는 백신이 코로나의 초점이 자동으로 맞춰진다면? 더 이상 백신을 기다릴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마 중국을 비판하는 건 좋은데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뒷북치지말고 앞북치세요. 청원을 해서 중국인을 막든 뭘하든해서 하면되는데 왜 자꾸 비판밖에 없는거야....그러면 청원하면되잖아요? 막말로 청원은 이럴 때쓰는 거잖아요?
이상으로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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