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빼빼로데이와 사람들의 생각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일단 불매운동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이 일본을 욕하고있으며 전세계가 일본을 갈아버릴려고 날리를 치고있습니다.제가 처음으로 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글은일본은 롯데의 지분을 갖고있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두번째는 빼빼로는 일본과자인데..그리고 세번째는
이라고 하는등 가래떡데이,해군창설일,농업인의 날등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이제는 제입장과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저의 입장은 솔직히 이런 글 읽는게 재밌고 단순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상황이 거꾸로된다면 웃길거 같아서요.지금 불매운동시대라고 했을때 빼빼로데이를 욕했죠?만약 그전시기인 빼빼로데이였다면 이런 단순한 농업인의 날에 가래떡을 샀을까요?뭐..불매운동은 이것저것 쌓인거풀다가 한 거지만 사실 7살때나 11살까지도 빼빼로를 샀겠죠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지만 저는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선을 넘는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불매운동이 뉴스나 언론에 퍼지지 않았다면 빼빼로데이를 욕하는사람은 많이 없을겁니다.제가 4학년때 2014년때 선생님께서는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가 아니고 가래떡데이야 라고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 확산되지않았죠 그런데 지금은 개념있는사람들은 대충 가래떡데이구나라고 넘어가는방면에 개념없는 사람들은 커플망해라,가래떡데이인데 빼빼로 사지마셈,롯데는 일본기업,일본망해라 등 일을 잡아서 그걸로 우려먹고 있는건데....솔직히 롯데가 일본기업이면 애초에 편의점에 들어오지못하겠죠 하지만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들어보내는것이고 또 개인적인 취향으로 일본을 좋아하는것도 있죠.그럼 제가 실제이야기를 써볼게요 이 실화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써주세요 옛날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에 끌려가 한국인A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본에 떠날수없게되었죠.그리고 지금 불매가 일어났죠 그럼 일본을 욕하고 일본에 비행기와 배를 모두 막아버렸죠 그럼 A씨는 잘못한건가요?끌려온게 잘못인가요? 이해가 잘 안가시면 두번째것도 알려드릴게요 제가 학교방학이 끝날때 쯤인 6월달쯤에 도덕을 했는데 도덕선생님이 말씀했어요. 어떤애가 필통에서 연필을 꺼냈는데,친구들에게 욕과 비난을 당했다고했습니다.이유가 뭔지아세요?불매운동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애는 불매에 대해몰랐죠 근데 그런애가 욕과 비난을 받아야되는게 옳은걸까요?